지방 쓰는 법
차례 지방쓰는법 - 동생, 아버지, 어머니, 숙부 , 남편, 누나차례나 기일 제사를 준비할 때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이 ‘지방(紙榜)을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지방은 신위를 모시는 표지 역할을 하므로, 글자 하나가 틀리면 마음이 불편해지기 쉽고, 집안마다 호칭 관습도 달라 “정답이 하나”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지켜야 할 형식(세로쓰기, 호칭-관직-성명-본관/관계의 배열, 고(故) 표기 여부, 왼쪽-오른쪽 배치 등)은 꽤 안정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설날 차례를 기준으로, 실무적으로 바로 옮겨 적을 수 있는 형태로 지방 쓰는 법을 정리하되, 많이들 궁금해하실 아버지, 어머니, 부모/부모님, 조부모, 동생, 누나, 숙부(작은아버지), 숙모, 백부(큰아버지), 큰어머니(백모)..
2026.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