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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경제 공무원

2026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 기간 방법

by 백색서무 202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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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 기간 방법

4대 보험을 적용받는 사업장이라면 매년 초 반드시 점검해야 할 행정 절차가 있습니다. 바로 고용보험과 산재보험의 보수총액 신고입니다. 연말정산이 끝났다고 해서 모든 정산 업무가 종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업주는 전년도 실제 지급한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다시 산정해야 하며, 이를 위해 보수총액을 정확히 신고해야 합니다. 2026년 역시 동일하게 고용·산재보험 가입 사업장은 법정기한 내 보수총액 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미신고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 기간과 방법, 신고 대상, 보수 판단 기준, 특수 사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26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 기간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는 매년 정해진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하는 의무 신고입니다. 보험료 정산과 직결되는 절차이므로 기한 엄수가 핵심입니다. 2026년 기준 신고 기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 사업장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 기간: 3월 15일
  • 건설업, 벌목업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 기간: 3월 31일

2026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 기간

위 2026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 기한은 전년도 확정보험료 산정과 금년도 개산보험료 산정을 동시에 수행하기 위한 기준 시점입니다. 특히 건설업과 벌목업은 노무비 산정 특성상 별도의 기한이 적용되므로 반드시 구분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보험료 지원 제한, 가산금 부과 등 행정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수총액의 정의와 산정 기준

보수총액은 단순한 급여 합계가 아닙니다. 세법상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비과세 근로소득을 제외한 금액이 보수로 인정됩니다. 즉, 소득세법상 근로소득 범위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보수총액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근로소득 총급여액
  • 비과세 근로소득 제외
  • 연간 실제 지급액 기준

근로소득에 포함되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봉급, 급료, 기본급
  • 상여금
  • 각종 수당
  • 성과급, 인센티브
  • 세비 및 이와 유사한 급여

또한 퇴직으로 인하여 지급받는 소득 중 퇴직소득에 해당하지 않는 금액 역시 보수로 판단됩니다. 주주총회나 의결기관 결의로 지급되는 상여금도 근로소득에 해당하는 경우 보수총액에 포함됩니다.

보수 판단의 특수 사례

일반적인 급여 외에도 특수 상황에 대한 판단이 중요합니다. 실무에서 자주 혼동되는 사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업자등록이 없더라도 급여 명목 지급 시 보수 인정
  • 일시적 사업(임업 등) 수행 중 지급된 급여도 보수 포함
  • 근로소득 신고 누락되었더라도 실질 근로소득이면 보수 간주
  • 건설업, 벌목업은 고시 노무비율 적용

특히 건설업의 경우 개산보험료와 확정보험료 산정이 곤란하므로 고용노동부 고시 노무비율을 적용하여 보수를 산정합니다. 이는 업종 특성을 고려한 예외 규정입니다.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 대상 사업장

보수총액 신고 대상은 원칙적으로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에 가입한 모든 사업장입니다. 신고일 현재 근로자가 없더라도 신고 의무는 유지됩니다.

신고 대상 사업장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
  • 산재보험 가입 사업장
  • 전년도 근로자 고용 이력이 있는 사업장
  • 신고일 현재 근로자 없음 사업장도 포함

근로자가 한 명도 없었던 경우에도 ‘근로자 없음’으로 체크하여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누락하면 미신고로 간주됩니다.

대상 근로자 유형별 신고 기준

근로자 유형에 따라 보수총액 신고 포함 여부가 달라집니다. 실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재직 근로자: 신고 대상
  • 전년도 중도 입사자: 신고 대상
  • 퇴직자: 상실신고로 정산 완료 시 제외
  • 휴직자: 신고 대상
  • 전보 근로자: 사업장별 분리 신고
  • 예술인: 원칙적 신고 대상
  • 소득합산 신청 예술인: 제외
  • 특수형태근로종사자(산재 적용): 별도 기준보수 적용

대표자와 대표자의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됩니다. 다만 배우자가 근로자로 고용보험 취득 신고가 되어 있다면 신고 대상이 됩니다.

휴직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휴직·휴업·출산전후휴가 기간 중 지급되는 금액은 고용보험 보수에는 포함되지만 산재보험 보수에는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휴직 이전 지급 사유가 발생한 금액을 휴직 중 지급한 경우에는 두 보험 모두 포함됩니다.

연말정산과 보수총액 신고의 차이

연말정산과 보수총액 신고는 별개의 절차입니다. 혼동하면 안 됩니다.

연말정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근로자 소득세 정산 절차
  • 공제 항목 반영
  • 세액 환급 또는 추가 납부 결정

반면 보수총액 신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용보험료 정산
  • 산재보험료 정산
  • 개산보험료 재산정
  • 확정보험료 확정

즉, 연말정산은 세금 정산이고 보수총액 신고는 보험료 정산입니다. 처리 시기와 목적이 다르므로 각각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2026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 방법

실제 신고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통해 전자신고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토탈서비스 홈페이지 접속
  • 사업장 로그인
  • 보수총액신고 메뉴 선택
  • 신고대상자 다운로드
  • 엑셀 파일 작성
  • 업로드 및 제출

근로자 수가 많은 사업장은 엑셀 다운로드 후 일괄 입력 후 업로드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사업장관리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 기본 정보는 정확히 입력해야 하며, 국세청 근로소득자료와 불일치하지 않도록 검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보수총액 미신고 시 주의사항

보수총액을 신고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고용보험료 지원 제한
  • 보험료 가산금 부과
  • 행정지도 및 점검 대상
  • 추후 정산 시 추가 부담

특히 고용보험료 지원제도를 활용하는 사업장은 미신고 시 지원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실무 체크리스트

실무적으로 점검해야 할 핵심 항목을 정리합니다.

  • 연말정산 완료 여부 확인
  • 원천징수영수증 총급여액 확인
  • 비과세 항목 정확히 구분
  • 중도입퇴사자 급여 반영
  • 휴직자 급여 처리 구분
  • 전보 근로자 사업장 분리 확인
  • 근로자 없음 여부 체크

이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하면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결론

2026 고용산재 보수총액 신고는 단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보험료 정산의 핵심 단계입니다. 전년도 실제 지급 보수를 정확히 반영하지 않으면 보험료 과오납 또는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고 대상 여부, 보수 판단 기준, 특수 사례 적용 여부를 명확히 이해한 뒤 기한 내 전자신고를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말정산과는 별개 절차라는 점을 인지하고, 국세청 자료와 대조하여 정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특히 근로자가 없더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며, 건설업 등 특수 업종은 별도 기한을 준수해야 합니다. 체계적인 사전 점검과 정확한 신고만이 불필요한 행정 리스크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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