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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2차 도메인 연결 및 구글 서치콘솔 등록, 왜 중요한가?

by 백색서무 2025. 3. 15.

목차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연결 및 구글 서치콘솔 등록, 왜 중요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초기에는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도메인을 사용하다가,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SEO(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2차 도메인을 연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차 도메인을 연결하면 독립적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할 수 있어 검색 엔진 및 방문자에게 보다 전문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메인을 변경하거나 연결하는 과정에서 구글 서치콘솔(이하 서치콘솔) 등록과 색인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특히, 기존 티스토리 주소에서 새로운 2차 도메인으로 전환할 때 구글의 크롤링 및 색인 프로세스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으면, 검색 결과에 반영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연결의 개념과 기본 원리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을 연결한다는 것은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하위 도메인이 아닌, 사용자가 소유한 별도의 도메인을 블로그 주소로 사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티스토리 주소는 점차적으로 사용되지 않게 되고, 구글 서치콘솔에서도 새로운 도메인을 소유한 속성(property)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연결 과정은 도메인 네임 서버(DNS) 설정 변경,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도메인 등록, 그리고 구글 서치콘솔을 통한 도메인 소유권 확인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전 세계에 전파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하며, 그 동안 기존 URL과의 혼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메인 전환 후에는 반드시 새로운 도메인이 구글 서치콘솔에 올바르게 등록되었는지 확인하고, 색인 과정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서치콘솔의 역할과 색인 과정 이해하기

    구글 서치콘솔은 웹사이트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검색 결과에 어떻게 노출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필수 도구입니다.
    서치콘솔을 통해 웹사이트의 크롤링(수집), 색인 생성(데이터베이스 등록), 그리고 실제 검색 결과에 노출되는 과정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색인 프로세스는 기본적으로 세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1. 첫 번째 단계는 크롤링입니다. 구글의 크롤러(봇)는 웹사이트의 페이지를 방문하여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2. 두 번째 단계는 색인 생성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구글 색인에 저장하는 과정입니다.
    3. 세 번째 단계는 검색 결과 게재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은 색인된 데이터 중에서 가장 관련성이 높은 정보를 검색 결과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페이지가 구글의 검색 가이드라인(Google 검색 Essentials)을 준수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모든 페이지가 색인되어 검색 결과에 즉시 노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도메인 변경 후 색인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차 도메인 연결 후 색인 등록 문제와 해결 방법

    2차 도메인 연결 후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제 중 하나는, 기존 티스토리 URL이 구글 서치콘솔의 새로운 속성에 포함되지 않아 "URL에 속성이 없다"는 오류 메시지를 받는 경우입니다. 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티스토리 주소와 새로운 2차 도메인이 서로 다른 속성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를 운영하던 중 티스토리 기본 주소에서 2차 도메인으로 변경한 후, 이전 티스토리 URL을 그대로 복사하여 서치콘솔의 URL 검사 도구에 입력하면, 서치콘솔은 해당 URL이 현재 소유한 속성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하여 색인 요청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메인 변경 후에는 반드시 새로운 도메인을 기반으로 서치콘솔에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새 도메인 소유권 확인: 구글 서치콘솔에 새로운 2차 도메인을 추가하고, DNS 레코드 또는 HTML 파일 업로드 방식을 통해 소유권을 확인합니다.
    2. 사이트맵 제출: 새로운 도메인에 맞는 사이트맵을 생성하여 서치콘솔에 제출하면, 구글 크롤러가 빠르게 페이지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3. 리다이렉션 설정: 만약 이전 티스토리 주소에서 새로운 2차 도메인으로 전환하는 경우, 301 리다이렉션을 설정하여 구글이 자연스럽게 변경 사항을 인식하도록 유도합니다.
    4. URL 검사 도구 활용: 새로운 도메인에 등록된 URL을 URL 검사 도구에 입력하고, "색인 요청" 기능을 활용하여 수동으로 색인 진행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러한 조치 후에도 색인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구글의 크롤링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글 색인 등록 지연과 수동 색인 방법

    도메인 전환 후 구글이 새로운 URL을 색인하는 데에는 자연적인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웹사이트의 품질, 콘텐츠 업데이트 빈도, 외부 링크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페이지를 크롤링하고 색인합니다. 따라서, 2차 도메인 연결 후 초기에는 기존에 등록된 URL이 삭제되거나, 새로운 URL이 아직 색인되지 않은 상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색인을 촉진하고자 한다면, 구글 서치콘솔 내의 URL 검사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URL을 입력한 후 "색인 요청" 버튼을 누르면, 구글은 해당 페이지를 빠르게 크롤링하려 시도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즉각적인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페이지의 콘텐츠 품질이나 기술적 문제가 없다는 전제 하에 작동합니다. 특히, 이전 티스토리 URL이 아닌 새로운 2차 도메인 URL을 입력해야 하며, 소유하지 않은 속성의 URL은 테스트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올바른 속성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구글은 페이지가 Google 검색 Essentials 및 사용자 중심 콘텐츠 제작 가이드라인(자세한 내용은 Google 검색 Essentials유용한 콘텐츠 제작 가이드)을 준수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색인 요청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콘텐츠의 질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애드센스 승인과 자연스러운 트래픽의 중요성

    구글 애드센스는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광고의 품질과 사이트의 트래픽, 콘텐츠의 신뢰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색인 등록 여부나 URL 검사 도구의 결과만으로 승인 여부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애드센스 승인 과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고려됩니다.

    • 콘텐츠의 품질: 사용자에게 유익한 정보와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지, 그리고 콘텐츠의 깊이와 신뢰성이 충분한지 여부
    • 자연스러운 트래픽: 인위적인 트래픽이 아닌, 검색 엔진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방문자 수
    • 사이트 디자인 및 사용자 경험: 방문자가 쉽게 정보를 찾고, 사이트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지 여부
    • 도메인 신뢰도: 도메인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출처로 인식되는지, 그리고 구글 서치콘솔에 올바르게 등록되어 있는지 여부

    따라서, 2차 도메인 연결과 서치콘솔 등록은 애드센스 승인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요소일 뿐이며, 궁극적으로는 고품질의 콘텐츠와 자연스러운 트래픽 확보가 더 큰 역할을 합니다. 애드센스는 광고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고자 하므로, 사이트 전체의 품질 개선에 신경쓰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 및 최종 정리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연결 후 구글 서치콘솔 등록 및 색인 문제는 도메인 전환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이슈입니다. 기존 티스토리 기본 주소에서 2차 도메인으로 변경하면, 구글은 새로운 도메인을 별도의 속성으로 인식하므로, 기존 URL을 그대로 색인 요청할 경우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유념해야 합니다.

    • 새 도메인 소유권 확인: 새로운 2차 도메인을 구글 서치콘솔에 등록하고, DNS 또는 HTML 파일 업로드를 통해 소유권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사이트맵 제출 및 리다이렉션 설정: 사이트맵을 최신화하고, 이전 티스토리 주소에서 2차 도메인으로의 301 리다이렉션을 적용하여 구글 크롤러가 자연스럽게 변경 사항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URL 검사 도구 활용: 새로운 도메인에 등록된 각 URL에 대해 구글 서치콘솔의 URL 검사 도구를 사용하여 색인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수동 색인 요청을 진행합니다.
    • 콘텐츠 품질 및 자연 트래픽 확보: 구글은 단순히 색인 등록 여부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질과 사용자 경험, 그리고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트래픽을 중시합니다.
      따라서, 애드센스 승인 및 장기적인 사이트 성장에는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과 꾸준한 트래픽 확보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구글의 크롤링 및 색인 프로세스는 자동화된 시스템이지만, 사이트의 기술적 문제나 도메인 전환 이슈로 인해 일정 기간 동안 색인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서치콘솔에 제공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이트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점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구글의 공식 문서(예, URL 검사 도구, Google 검색 작동 방식)를 참고하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연결 후 구글 서치콘솔 등록 및 색인 문제는 초기 설정과 관리에 따라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임을 인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이트의 전반적인 품질과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병행한다면, 구글의 크롤링 및 색인 프로세스는 점차 원활해지고, 자연스러운 트래픽 유입과 함께 애드센스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분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2차 도메인 연결 및 구글 서치콘솔 등록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수동 색인 요청 및 리다이렉션 설정 등을 통해 사이트의 안정성을 확보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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