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직업 경제 공무원

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 전용면적 104㎡ 몇평, 전용면적 59㎡ 몇평

by 백색서무 2026. 2. 1.
반응형

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 전용면적 104㎡ 몇평, 전용면적 59㎡ 몇평

아파트 분양 공고나 부동산 매물을 보면 ‘전용 84㎡’, ‘59㎡’, ‘공급 34평형’ 같은 표기가 혼재되어 있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집을 두고 어떤 곳에서는 34평이라 하고, 다른 곳에서는 84제곱미터라고 표시하니 실제 크기가 더 큰지 작은지 직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1평이 3.3㎡라는 사실을 알고 단순 계산을 해보면 84㎡는 약 25.5평인데, 왜 34평형으로 불리는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혼란의 핵심 원인은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이라는 서로 다른 기준을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두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면 아파트 평형 계산, 실사용 공간, 분양가 비교, 관리비 산정까지 모두 명확해집니다.

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

본문에서는 구조적인 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 실제 체감 면적, 그리고 104㎡와 59㎡가 몇 평인지까지 실무 기준으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의 기본 개념

아파트 면적 체계는 단순히 숫자만 다른 것이 아니라 법적·계약적 의미가 다릅니다. 공급면적 전용면적 차이에서 먼저 전용면적은 한 세대가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실내 공간을 뜻합니다. 실제 거주자가 발을 딛고 생활하는 순수 주거 면적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반면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홀, 현관 공용 통로 등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개념입니다.

즉 계약서에 기재되는 전체 면적이므로 분양가 계산과 직결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같은 34평형인데 왜 실내는 좁게 느껴질까’라는 의문이 자연스럽게 해소됩니다. 아래는 개념 정리를 위한 핵심 구분입니다.

  • 전용면적: 거실, 침실, 주방, 욕실, 현관 내부, 드레스룸 등 세대 단독 사용 공간
  • 주거공용면적: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공용 출입구, 관리사무소 일부 등 공동 사용 공간
  • 공급면적: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 서비스면적: 발코니, 테라스, 다용도실 등 확장 가능 공간이나 계약면적 미포함

왜 평과 제곱미터가 함께 쓰일까

한국 주거 시장에서는 오랫동안 ‘평형’ 중심 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 중장년층은 여전히 평 단위를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고, 건설사 역시 분양 마케팅에서 24평, 34평 같은 표현을 활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공식 행정 단위는 ㎡이므로 법적 문서와 등기, 계약서에는 모두 제곱미터가 사용됩니다. 이중 표기 관행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혼란이 생긴 것입니다. 실무적으로는 ‘평형은 공급면적 기준, ㎡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이해하면 대부분 맞아떨어집니다. 따라서 34평형 아파트는 전용 84㎡, 24평형 아파트는 전용 59㎡가 대표적인 조합입니다.

전용면적 구성과 체감 공간 분석

전용면적은 실제 생활 동선과 직결되기 때문에 체감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같은 공급 34평형이라도 구조 설계에 따라 체감 넓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복도식 구조는 복도 면적이 늘어나 전용률이 낮아지고, 판상형 구조는 전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또한 베란다 확장 여부에 따라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용률이란 공급면적 대비 전용면적 비율을 의미하며 최근 신축 아파트는 약 75~80% 수준입니다. 전용률이 높을수록 실내 공간이 넓게 느껴집니다.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전용률 높음: 판상형, 4베이 구조, 복도 최소화
  • 전용률 낮음: 복도식, 타워형, 공용 홀 확대
  • 체감 면적 영향: 발코니 확장, 수납 설계, 벽체 두께

전용면적 104㎡는 몇 평일까

최근 중대형 수요가 늘면서 104㎡ 타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전용면적 104㎡ 몇 평

계산 공식은 단순합니다. 평 환산은 $$전용㎡ ÷ 3.3$$입니다. 따라서 104 ÷ 3.3 ≒ 31.5평입니다. 즉 전용 기준 약 31평 수준이며, 공급면적을 적용하면 약 40평형 전후로 분류됩니다. 실제 분양 시장에서는 ‘40평형’ 또는 ‘대형 평형’으로 불립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전용 104㎡ ≒ 31.5평
  • 예상 공급면적: 약 130㎡ 내외
  • 평형 표기: 약 39~40평형
  • 특징: 방 4개, 욕실 2개 이상, 대형 거실 구조

전용면적 59㎡는 몇 평일까

소형 및 신혼부부, 1~2인 가구의 대표 평형이 바로 59㎡입니다.

전용면적 59㎡ 몇 평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59 ÷ 3.3 ≒ 17.9평입니다. 전용 기준으로는 약 18평이지만, 공급면적 기준에서는 약 24평형으로 홍보됩니다. 즉 ‘24평 아파트’라고 불리는 대부분이 전용 59㎡ 타입입니다. 최근에는 효율적인 3베이 설계와 수납 특화 구조로 실사용 만족도가 높아 소형이지만 체감 공간이 크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용 59㎡ ≒ 17.9평
  • 예상 공급면적: 약 79㎡ 내외
  • 평형 표기: 약 24평형
  • 특징: 방 2~3개, 신혼·소형가구 최적화

실무에서 꼭 알아야 할 추가 체크 포인트

면적 개념을 이해했더라도 계약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요소들이 있습니다. 단순 평수 비교보다 실제 생활 효율을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전용률, 발코니 확장 비용, 서비스면적 활용도, 관리비 산정 기준은 필수 확인 사항입니다. 아래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합니다.

  • 전용률 수치 확인
  • 확장 포함 실사용 면적 계산
  • 구조 타입(판상형/타워형)
  • 관리비 부과 기준 면적
  • 수납공간 및 동선 설계

결론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은 단순한 단위 차이가 아니라 계약 구조와 실제 생활 공간을 구분하는 핵심 개념입니다. 전용면적은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순수 실내 면적이며, 공급면적은 분양 및 계약상의 전체 기준 면적입니다. 따라서 ‘몇 평’이라는 표현은 대부분 공급면적 기준이라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전용 104㎡는 약 31.5평으로 40평형 대형 주택군에 속하고, 전용 59㎡는 약 18평으로 24평형 소형 주택군에 해당합니다. 앞으로 아파트를 선택할 때는 평형 숫자보다 전용면적, 전용률, 구조 효율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판단 기준이 됩니다. 숫자에 속지 않고 실제 생활 공간을 기준으로 접근한다면 만족도 높은 주거 선택이 가능합니다.

반응형